
tvN 20주년 특별 기획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여름 편성이 결국 불발됐다. 방송사는 6월은 물론 하절기 편성표에서도 해당 작품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자리를 애플 TV+ 시리즈 ‘파친코’가 대신 채울 가능성이 커졌다.17일 방송가에 따르면 tvN은 ‘두번째 시그널’의 편성을 당초 예상됐던 6월 라인업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름 시즌 전체 편성에서도 제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다만 작품 자체

신인배우 원규빈이 디즈니+ 인기 시리즈 '무빙' 시즌2에서 봉석 역을 맡게 되었다. 16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원규빈은 김봉석 역으로 캐스팅되며 새로운 시즌의 대본 리딩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며, 전체 대본 리딩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다.원규빈은 2004년생으로, 2025년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신인이다. 그는 2023년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

아이유가 30대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주작궁 9학년 성희주다"라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로 분해 인사했다. 3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세의 역할을 맡게 된 그는 “조금 무리수가”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아이유는 감독과 작가의 요청으로 아역 씬의 분량이 적어 본인이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교복을 입고 16세

배우 아이유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화려하게 복귀했으나, 시작과 동시에 연기력에 대한 상반된 평가에 휩싸였다. 첫 방송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반면, 일부에서는 연기가 아닌 잘 짜인 광고 화보를 보는 듯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아이유는 극 중 재벌가 출신이지만 신분의 벽에 부딪히는 '성희주'라는 복합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야망을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7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으로 알려졌다. 상주 명단에는 딸 이효리와 사위 이상순의 이름이 함께 올랐다.고인은 생전 이효리의 삶과 음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효리는 과거 방송과 음악 작업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아버지의 건강 문제를 언급하

배우 김영옥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겪었던 뼈아픈 절도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귀금속의 가치를 감정받는 과정에서, 수십 년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도난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았다.이날 감정 과정에서 김영옥이 소장한 은수저와 금붙이 등은 현재 시세로 수천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처럼 귀한 자산들을 노린 도둑들로 인해 집 한 채 값에 버금가는 큰 손실을 보았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