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2명 가운데 1명은 만 2세가 되기 전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후 12개월이 되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접했다는 응답도 10%를 넘었다. 28일 연합뉴스가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의 정신건강 연구정보지 ‘MIND’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5세 영유아 4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작 연령을 조사한 결과 ‘생후 12~23개월’이라는 응답이 37.18%로 가장 많았다.‘생후 0

빈속에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를 먹으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셰프 윤남노(35)도 최근 방송에서 공복에 디저트를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 영상에서 윤남노는 자신이 평소 빈속에 디저트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복에 디저트가 들어가면 혈당 스파이크가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후 윤남노는 박세

효소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화학 반응을 돕는 단백질이다. 특히 소화 과정에서는 음식 속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을 잘게 분해해 몸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몸은 필요한 소화 효소를 스스로 만들어내지만, 특정 질환으로 효소가 부족해지면 소화 장애와 영양소 흡수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효소 부족과 관련해 가장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가 소화 장애다. 대표적으로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소화 효소가 충분

올해 독감 국가예방접종이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접종 현장에서는 백신 종류를 둘러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과거 유료 접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4가 백신이 올해는 사실상 사라지고 3가 백신만 유통되면서다. 방역당국은 “예방 효과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유행하지 않는 계통을 제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이날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됐다. 65세 이상 고령층

떡은 종류가 다양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간식이나 식사로 즐기는 사람이 많다. 특히 떡볶이는 한국인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떡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섭취량과 먹는 방법에 따라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배우 손예진도 평소 떡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손예진의 냉장고에서는 가래떡과 떡국떡, 쑥떡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수술 시작합니다. 가위 주세요.” 의사의 말이 끝나자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이 움직였다. 사람 간호사처럼 음성으로 지시를 이해하고 수술에 필요한 가위와 그래스퍼(집게)를 집도의에게 건넸다. 맞은편의 또 다른 로봇은 내시경 렌즈를 조작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술 부위가 잘 보이도록 조직을 당기고 화면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았다.삼성서울병원이 지난 16일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시연했다. 이날 오남기 이식외과 교수는 별도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