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마케팅 논란으로 전면 중단했던 여름 시즌 행사를 한 달 만에 다시 시작한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026 서머1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확정하고 내부 공지를 마쳤다. 다만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대대적인 굿즈 증정 이벤트인 'e-프리퀀시'를 제외하고 신규 음료와 푸드 출시 위주로 대폭 축소 운영된다. 이는 '탱크데이' 사태 이후 여전히 싸늘한 소비자 여론을

식품 및 외식업계가 계절의 맛을 극대화한 식재료를 활용해 여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철 음식 소비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향유하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자, 기업들은 수박, 멜론,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과 갓 수확한 햇감자를 전면에 내세운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수요를 겨냥한 행보로, 단순한 시즌 메뉴를 넘어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전략으로

토요타코리아가 16일 인천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5세대 출시 이후 31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올 뉴 RAV4'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단순한 트림 구성을 넘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를 기반으로 한 네 가지의 명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토요타의 고성능 DNA를 심은 'GR 스포트' 트림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SUV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편의점 이마트24가 식품 전문 기업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밀리터리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세계관을 담은 특색 있는 도시락 '전설의꿀조합'을 17일 전격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선보여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던 이색 레시피를 현실의 식탁으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드라마의 이름을 빌리는 수준을 넘어 극 중 핵심 소재인 메뉴를 정교하게 구현해 내며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K-푸드의 주역, 김이 바다를 벗어나 육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전 세계적인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해상 양식의 불확실성을 키우자, 국내 식품 대기업들이 실내에서 김을 키우는 '육상 양식' 상용화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이는 기후 변화라는 위기를 첨단 기술로 정면 돌파해 '검은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CJ제일제당은 오는

프리미엄 오디오의 대명사 하만카돈이 기아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플랫폼 PV5와 손잡고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12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경기 평택에 위치한 기아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브랜드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첫 PBV 모델 PV5의 다변화된 실내 구조에 하만카돈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라인업을 접목해, 이동 수단이 어떻게 개인의 취향이 담긴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