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이자 테슬라 CEO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새 다큐멘터리 공개를 앞두고 다시 불거졌다. 머스크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둔 전 연인 애슐리 세인트클레어가 다큐멘터리에서 머스크의 여성 관계와 출산관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7일 현지 시간 세인트클레어가 알렉스 기브니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머스크’에 출연해 머스크와 교제하던 당시의 일을 털어놨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인트클레

유럽연합(EU)이 캐나다를 사상 첫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미국과 EU 사이에 새로운 무역 갈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EU가 캐나다와 관계를 강화할 경우 그 의도에 따라 유럽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일부 교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로 이동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의 EU 준회원 가입 가능성에 대해 “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측근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이 골프장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금발의 여성이 함께 있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사진 속 두 사람은 골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모스크바의 거리와 지하철, 공공시설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가 도시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 범죄를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동과 행동이 국가의 감시망 안에 놓이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14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전역에는 현재 약 30만대의 폐쇄회로 CCTV가 설치돼 있다. 이 카메라들은 생체인식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돼 시민의 얼굴을 식별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세계 선출직 국가 지도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인물은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웡 총리의 연봉은 약 285만 달러, 우리 돈으로 38억원 수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봉보다 7배 이상 많다.14일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각국 정부 자료 등을 조사한 결과, 웡 총리가 연봉 285만 달러를 받아 전 세계 선출직 지도자 중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웡 총리의 연봉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봉 40만 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 수업을 받고 있다는 관측이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공개 행보가 북한 청년층 내부의 불만을 자극할 수 있다는 탈북민의 분석이 나왔다. 북한 당국이 김주애를 특별한 존재로 부각할수록 일반 주민의 생활 현실과의 간극이 더 선명해진다는 지적이다.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민 류성현씨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해 최근 김주애의 공식 석상 등장을 두고 “이제는 후계자가 아니면 설명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