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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발언 하루 만에…민주당 "입법은 우리 소관"

 검찰의 '보완수사권' 허용 범위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사이에 미묘한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예외적 허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속도 조절에 나선 반면, 당 지도부는 입법권은 국회 소관임을 분명히 하며 원칙론을 고수, 검찰개혁의 마지막 뇌관을 놓고 당정 간의 주도권 다툼이 예고되고 있다.갈등의 발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이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라는 대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공소시효 임박 등 예외적인 경우 남용 방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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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5번에 폭행까지, 임성근 셰프 결국 방송 퇴출

     반복된 음주운전과 폭행 등 총 6차례의 범죄 전력이 드러난 셰프 임성근 씨가 결국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논란이 불거진 초기 해명과 다른 사실들이 연이어 밝혀지면서 대중의 비판이 쏟아진 결과다.이번 사태는 임 씨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는 영상에서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많은 5차례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증폭됐다. 특히 2020년 적발 당시 "차에서 잠만 잤다"는 최초 해명과 달리, 대리기사와 다툰 후 200m가량 직접 운전하다 단속된 사실이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그의 범죄 전력은 상습적이었다. 1999년에는 면허 없이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구금됐으며, 당시 이미 다른 사건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사실도 밝혀졌다. 이후에도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는 등 상습적인 법규 위반이 이어졌다.거짓 해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임 씨는 IMF 시절 생계의 어려움 때문에 무면허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음주운전 5건 외에, 과거 주차 시비로 벌금형을 받은 폭행(상해) 전과가 한 건 더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털어놓으며 파문을 키웠다.걷잡을 수 없이 논란이 확산하자 임 씨는 결국 백기를 들었다. 그는 "음주운전은 명백한 잘못이며 어떤 비판도 받겠다"고 사죄의 뜻을 밝히며, 별도의 사과 영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사실상의 은퇴 수순을 밟는다. 임 씨는 계약된 홈쇼핑 방송 외에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OTT 등 모든 신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며,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추기로 결정했다.

  • 아이브 2월 컴백, 장원영이 작사 참여로 기대 UP

     그룹 아이브(IVE)가 오는 2월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컴백에서는 멤버 장원영이 다시 한번 신곡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아이브는 2월 말로 예정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BANG BANG'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곡은 아이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주목할 점은 'BANG BANG'의 크레딧에 멤버 장원영의 이름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다. 장원영은 이번 곡에서 서지음, 황유빈, 엑시(우주소녀) 등 실력파 작사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작사에 참여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넘어 음악적 역량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장원영의 작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발매된 앨범의 수록곡 'Shine With Me', 'Blue Heart' 등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바 있다.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가사로 호평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증명해왔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새벽, 공식 유튜브 채널에 'COMING SO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영상에는 멤버 장원영이 단독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것이 새 앨범 및 선공개곡과 어떤 연관성을 가질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이처럼 아이브는 멤버의 적극적인 앨범 참여와 감각적인 티저 콘텐츠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장원영이 노랫말로 풀어낼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아이브가 또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라니냐도 막지 못한 해수면 온도 상승의 경고

     지난해 지구의 바다는 이례적인 고온 현상을 보이며 기후 변화의 복잡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전 지구적으로 해수면 온도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특히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관측 사상 손에 꼽히는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이는 통상적으로 냉각 효과를 가져오는 라니냐 현상이 발생했음에도 나타난 결과여서, 기후 예측의 불확실성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기상청과 국립수산과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약 17.7℃에 육박하며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온을 보였으나,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특히 가을철 수온은 평년보다 1.4℃ 이상 치솟으며 역대급 고수온 현상을 주도했다.이러한 한반도 주변 해역의 급격한 온도 상승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여름철 북태평양고기압이 이례적으로 확장하고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었다. 여기에 하반기 들어 저위도 해역의 따뜻한 대마난류 세력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뜨거워진 바다를 식히지 못하고 고수온 상태를 더욱 유지시켰던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전 지구 해수면 온도 역시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해로 기록되었으며, 육지 평균 기온은 두 번째로 높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지난해가 약한 라니냐 국면에서 시작하고 끝났음에도 기대했던 냉각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기존의 기후 예측 모델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미국의 기후 연구 기관 버클리어스는 최근 3년간의 급격한 온난화가 단순한 자연 변동의 범주를 넘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온실가스 증가라는 주된 원인 외에, 선박 연료 규제 강화로 인한 냉각 효과 감소, 2022년 훙가 통가 화산 폭발의 영향, 태양 활동 주기 변화 등이 추가적인 온난화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2025년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은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후 시스템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보여주었다. 과학계는 온난화를 가속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새로운 변수들의 역할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기후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야 하는 시급한 과제에 직면했다.

  • 솔로지옥5, 역대급 '미친 시즌'의 충격적인 룰은?

     넷플릭스의 대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이 마침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직 커플만이 탈출할 수 있는 '지옥도'라는 설정 아래, 한층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솔로들의 사랑 쟁탈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시즌은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로 구성된 '관록의 5MC'조차 "역대급 미친 시즌"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특히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규칙의 등장은 MC들마저 "이게 무슨 시스템이냐"며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새로운 변수는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가는 솔로들의 감정선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출연자들의 면면도 심상치 않다. 그 어느 시즌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거침없는 솔로들이 모여, 지옥도를 상상 이상의 플러팅 전쟁터로 만든다.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들의 관계는 격렬하게 충돌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매 시즌 화제의 중심이었던 게임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솔로지옥' 최초로 선보이는 파격적인 커플 게임은 솔로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력한 기폭제로 작용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시그니처 코너인 '진실게임'은 한층 독해진 방식으로 돌아와 패널과 시청자 모두를 극강의 과몰입 상태로 이끌 예정이다.제작진은 "역대 가장 많은 솔로가 등장하는 만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조합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MC들마저 경악하게 한 '역대급 솔로'의 등장을 암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특히 "예측이 어려운 선택과 감정의 흐름이 만들어지는 진실게임의 밤을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메인 예고편에서 공개된 "나는 정해놨어, 1년에 네 번만 취하자. 오늘일 수도 있어", "안 미안해" 등의 직설적인 멘트들은 이들이 펼쳐나갈 화끈한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층 뜨거워진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지옥' 시즌5의 첫 번째 이야기(1-4회)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 '보이즈플래닛' JYP 연습생, 퀴어 예능으로 '파격 행보'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타이치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남의연애4'에 출연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아이돌 연습생의 이미지를 벗고,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대중 앞에 드러내기로 결심한 그의 용기 있는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남의연애'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연애를 담아내는 국내 최초의 퀴어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들이 큰 화제를 모으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가운데, 시즌4는 더욱 강력해진 설렘과 재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타이치는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2023년 JYP의 글로벌 아이돌 론칭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 시즌2'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플래닛'에서는 안정적인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나, 아쉽게 최종 33위로 데뷔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오디션 프로그램 종영 후 그의 새로운 활동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남의연애4' 출연 소식은 놀라움과 동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번 출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소수자임을 밝히게 된 타이치가 프로그램 안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아이돌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던 그가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은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진솔한 감정들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용기 있는 선택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한편, 타이치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의연애4'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2편의 에피소드가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 연습생이 아닌, 사랑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카메라 앞에 선 타이치의 새로운 이야기가 곧 시작된다.

  • 트럼프 '평화위원회' 구상, 시작부터 삐걱…영국도 '외면'

     미국의 전통적 최우방인 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참여 제안을 사실상 거절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의 균열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막대한 가입비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여 가능성 등이 영국의 불참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구상에 대해 "동맹국들과 논의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왔으나, 내부적으로는 이미 거절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정부 관계자는 "10억 달러라는 막대한 세금을 내면서 푸틴과 한자리에 앉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참 의사를 분명히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가자지구의 종전 및 재건이 완료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평화위원회' 창설을 발표하고 자신이 의장을 맡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구의 기능을 점차 확대해 유엔을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기구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드러냈다. 하지만 초청 대상에 러시아, 벨라루스 등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국가들이 포함되면서 동맹국들의 혼란을 야기했다.최근 양국 관계는 그린란드 파병 문제와 차고스 제도 반환 문제를 둘러싸고 급격히 냉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등 유럽 동맹국들의 그린란드 소규모 파병에 대해 관세 부과 위협으로 응수했으며, 영국의 차고스 제도 반환 결정에 대해서는 "대단히 멍청한 행동"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특히 차고스 제도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돌변한 태도는 영국 정부에 큰 충격을 안겼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차고스 제도 반환에 찬성 입장을 보였던 트럼프 행정부가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자, 영국 내에서는 '뒤통수를 맞았다'는 격한 반응까지 나왔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영국 내에서 미국의 최우방으로 남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러한 갈등 상황 속에서 스타머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별도의 회동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어, 향후 영국의 외교 노선이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유럽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 사장님들 뒷목 잡게 할 파격 법안 도입

     대한민국 노동 시장의 지형을 뒤흔들 메가톤급 법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가 그동안 노동법의 보호막 아래 있지 못했던 프리랜서, 특수고용직(특고),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을 제정하고, 이들을 원칙적으로 근로자로 간주하는 근로자 추정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고용 형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노동 사각지대를 방치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하지만 이번 대책을 두고 경영계는 급격한 비용 부담을, 노동계는 실효성 부족을 이유로 일제히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법안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번 입법의 핵심은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과 근로자 추정제 신설이라는 두 축으로 요약된다. 기존 근로기준법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지휘와 감독을 받는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 때문에 방송 작가, 학원 강사, 배달 라이더 등 무늬만 프리랜서로 불리는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를 겪어도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웠다.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계약 형식과 상관없이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모든 이를 일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여기에는 근로기준법의 핵심 보호 조항인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금지 조항이 포함된다. 또한 일하는 사람 권리지원재단을 설립해 피해 상담과 법률 구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만약 종사자가 권리 구제를 신청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는 등 보복성 조치를 할 경우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강력한 벌칙 규정도 마련됐다.더욱 파격적인 대목은 근로기준법에 신설되는 근로자 추정제다. 지금까지는 노동자가 자신이 근로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증거를 모아 소송을 제기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타인을 위해 직접 노무를 제공한다는 사실만 확인되면 일단 근로자로 추정한다. 만약 회사 측이 이 사람은 우리 근로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려면, 지휘·감독 관계가 없었음을 사업주가 직접 증명해야 한다. 입증 책임이 노동자에서 사업주로 완전히 뒤바뀌는 셈이다.예를 들어 프리랜서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도 노무 제공 사실이 확인되면 우선 근로자로 추정된다. 이후 퇴직금 체불이나 최저임금 위반 등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사측이 반증을 내놓지 못하면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모두 보장받게 된다. 이는 소득세 3.3%만 떼며 근로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해온 이른바 가짜 3.3 계약 관행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조치다.이러한 변화에 경영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근로자성이 인정되면 사업주는 고용·산재보험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산업안전 책임과 초과근로수당 지급 의무까지 더해지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특히 소송 대응 여력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분쟁 자체가 곧 폐업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노동계 역시 정부안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다.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 정의를 근본적으로 개정하지 않은 채 별도의 기본법을 만드는 것은 노동자를 두 집단으로 나누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분쟁이 발생해야만 근로자로 추정받을 수 있는 구조는 결국 또 다른 진입장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의식한 듯 프리랜서 계약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기준법의 강한 보호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합리적인 이유 없는 계약 해지 제한 등 구체적인 기준은 향후 분쟁 조정 과정에서 사례를 축적하며 다듬어갈 계획이다.정부와 여당은 국회 공청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5월 1일 노동절까지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지, 아니면 현장의 혼란만 부추기는 반쪽짜리 법안이 될지는 국회 논의 과정과 향후 현장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발맞춘 이번 입법 시도가 70년 넘게 유지된 노동법 체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대한민국 노동 시장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근로자 추정제라는 새로운 실험이 사각지대 노동자들에게 진정한 해피엔딩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빅뱅 이름값으로? 승리, 캄보디아 '제2 버닝썬' 시도

     '버닝썬 게이트'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이번에는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을 준비 중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에 오히려 해외 범죄 조직과 손을 잡고 불법 사업을 획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대중의 시선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지난 20일 기자 오혁진이 운영하는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공개된 내용은 승리의 근황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오 기자는 승리가 현재 자금 세탁범, 보이스피싱 연루자, 카지노 관계자 등 어두운 세계의 인물들과 긴밀히 어울리고 있다는 제보를 공개했다. 특히 캄보디아 내 범죄 단지 간부들과 파티를 즐기며 사업적인 논의를 이어왔다는 주장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승리가 한국에서의 '버닝썬' 모델을 캄보디아 현지에 이식하려 했다는 정황은 그가 과거의 과오로부터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러한 의혹은 승리가 과거 캄보디아 행사에서 보여준 행보와 맞물려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 승리는 캄보디아를 찬양하며 지드래곤을 언급하는 등 돌출 행동을 보였는데, 그의 뒤로 노출된 '프린스 브루잉' 로고가 결정적인 단서로 지목되었다. 프린스 그룹은 캄보디아의 거대 기업이지만,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인신매매와 온라인 사기 등 강력범죄의 배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미 이들이 운영하는 단지를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미국 법무부 또한 그룹의 수장인 천즈 회장을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 및 강제 노동 수용소 운영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오 기자의 설명에 따르면 승리는 여전히 일본과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남아 있는 빅뱅 시절의 인지도를 이용해 불법적인 사업 기반을 닦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를 물질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었던 천즈 회장이 국제적인 수사망에 걸려 체포 및 송환 위기에 처하면서 승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승리는 태국을 주 거점으로 삼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여전히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이번 논란은 승리가 연예계 퇴출 이후에도 법망의 사각지대에서 부적절한 수익을 창출하려 했다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게 만든다. 21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몰수 소송과 국제적 제재가 이어지는 거대 범죄 조직의 언저리에서 승리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대중에게는 커다란 배신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반성과 자숙 대신 탐욕을 쫓는 듯한 그의 행보는 그가 돌아올 자리가 더 이상 한국 어디에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뿐이다.

  • 대통령 "정부 사기" 격노… 다원시스 전격 고소

     철도 차량 제작사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 사태가 단순한 계약 위반을 넘어 법적 공방과 입법 개정으로까지 확산되며 철도 산업계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제작사를 사기죄로 고소하는 초강수를 둔 데 이어, 공공기관이 직접 차량 제조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발의되면서 민간 중심의 철도 차량 제작 생태계가 근본적인 변화의 기로에 섰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다원시스의 반복적인 납품 약속 불이행이다. 다원시스는 2022년 말까지 인도하기로 했던 'ITX-마음' 150량 중 30량을 여전히 미납 중이며, 지난해 납품 예정이었던 208량 중에서도 188량의 공급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러한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다원시스가 2,208억 원 규모의 추가 물량을 수주하는 3차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사기당한 것"이라며 강도 높게 질책했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코레일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정치권은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가 직접 공정 관리와 생산을 통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국철도공사법 개정안은 코레일이 철도 차량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민간 제작사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 또한 코레일이 자금 조달부터 부품 수급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했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힘을 실었다.다원시스의 납품 지연은 유관 기관에도 막대한 재정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규 차량 도입이 늦어짐에 따라 노후 차량을 유지하는 데 약 112억 원의 추가 정비비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대해 다원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코레일 역시 사기죄 고소와 함께 3차 계약 해지를 추진하는 한편, 선금 비율을 30%로 낮추고 실제 공정률에 따라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이번 사태는 국내 철도 차량 시장의 독과점 폐해와 관리 부실을 여실히 드러낸 사례로 남게 됐다. 다원시스가 입은 신뢰도 타격과 법적 리스크가 향후 수주 시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코레일의 제조업 진출 여부가 향후 철도 산업 구조 개편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완벽한 가족'은 쇼였나…베컴 가문 민낯 드러나

     '세기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완벽해 보였던 가족 이미지에 균열이 생겼다.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와의 뿌리 깊은 갈등을 폭로하며 정면으로 맞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는 단호한 입장으로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베컴 가문을 둘러싼 불화설이 단순한 루머가 아니었음을 세상에 알렸다.브루클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부모가 언론을 이용해 자신과 아내 니콜라 펠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생 부모가 가족의 서사를 언론에서 통제해왔다"며 "더는 쏟아지는 거짓말을 참을 수 없어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폭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는 외부의 시선과 달리, 자신이 아내에게 통제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모의 오랜 통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항변했다.특히 브루클린은 부모가 결혼 전부터 아내 니콜라 펠츠를 의도적으로 배척하고 관계를 훼손하려 했다고 구체적인 정황을 제시했다. 2022년 결혼식 직전, 어머니 빅토리아가 니콜라의 웨딩드레스 제작을 돌연 취소해 큰 곤욕을 치렀으며,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일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니콜라는 진짜 가족이 아니다"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브랜드 베컴'이라는 가족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부모의 강압적인 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결혼식 당일의 굴욕적인 기억도 소환했다. 브루클린은 500명의 하객 앞에서 예정되어 있던 아내와의 첫 춤 대신, 어머니 빅토리아가 무대로 자신을 불러내 부적절한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그날만큼 불편하고 굴욕적인 순간은 없었다"고 토로하며, 이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기쁨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2025년 8월, 아내와 다시 한번 결혼 서약을 갱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브루클린은 부모의 '사랑'이 SNS 게시물의 양과 미디어 노출에 대한 순응도로 결정되는,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수년간 각종 공식 석상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완벽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했지만, 정작 아내가 LA 산불 당시 유기견 지원을 요청했을 때 어머니가 이를 냉담하게 거절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지나 조작이 아닌, 진정한 평화와 사생활"이라고 강조했다.현재 브루클린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서만 부모와 소통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데이비드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 불참 논란에 대해서도 "아내는 초대받지 못했고, 카메라가 가득한 대규모 파티가 아니면 만나주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오랜 기간 쌓여온 감정의 골이 깊음을 시사했다. 베컴 부부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장남의 폭탄선언으로 인해 '브랜드 베컴'의 신화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되었다.

  • 조정석, 둘째 탄생에 잠정 휴식 선언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은 그의 진심 어린 결정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조정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부캐 '조점석'으로 활동하는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커뮤니티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께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한다"며 "제게 또 하나의 커다란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첫째 딸 애칭)의 동생이 태어났다"고 직접 둘째 딸의 출생 소식을 전했다.이어서 그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유튜브 활동의 잠정적인 휴식을 선언했다. 그는 "아주 잠깐의 휴식을 가진 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그때는 지금과는 또 다른, 더 재미있는 이야기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조정석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둘째가 태어나면 아내 거미를 대신해 첫째 아이의 육아를 전담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이번 유튜브 활동 중단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실천으로 보인다.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는 지난 14일 건강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18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020년 첫째 딸 예원 양을 얻었으며, 8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역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조점석'이라는 부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정석. 잠시 동안 그의 새로운 영상을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두 아이의 아빠로서 더욱 풍성한 삶의 이야기를 안고 돌아올 그의 복귀를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깜깜이' 신용평가 옛말…통신비만 잘 내도 신용점수 '쑥'

     개인신용평가 대상자 10명 중 3명이 최상위 등급을 받는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면서 금융당국이 결국 칼을 빼 들었다. 현재의 신용평가 시스템이 더는 개인의 상환 능력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인공지능(AI)과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착수하기로 했다.최근 금융위원회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28.6%가 950점 이상의 초고신용 점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용관리 강화, 연체 정보 공유 제한 등의 영향으로 고신용자 수가 급증한 결과다. 상위 점수대에 점수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정작 대출 심사 등에서는 신용점수가 무용지물이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반면 씬파일러(Thin Filer)로 불리는 청년, 주부, 고령층 등 금융거래 이력 부족자들은 불합리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들은 단지 거래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평균 710점 수준의 비교적 낮은 점수를 부여받아 대출 등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들을 실질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이에 금융당국은 지난 20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에 돌입했다. TF는 전통적인 금융정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온라인 플랫폼 활동 내역 등 다양한 비금융·대안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가명정보 결합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보 주체가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포괄적 동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된다.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현재 담보나 개인 신용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평가 방식으로는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고, AI 기반 분석 및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성과 리스크를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 속에서 신용평가체계는 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적인 금융으로 전환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TF 논의를 통해 도출될 종합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금융 소외 계층을 끌어안고, 건전한 신용 사회를 구축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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